오늘은 들어와서 얼굴쪽 정리를 했네요 블로그에 쓸만한 글이 마땅치 않기도 하고 지금 사서 쓰고 있는 엑스페리아 리뷰는 테스트 중이라서 조금더 시간이 걸릴듯 하고 해서 그동안 초상화 그리는 과정을 한번 계속 올려볼 생각입니다.
일끝나서 집에와서 한 10~20분 하는 것이라서 속도는 좀 느리겠지만 스텝별로 올려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우선은 러프가 끝난 상태에서 얼굴쪽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타블렛으로 그림을 러프하게만 그려버릇해서 디테일을 손보는게 영 습관이 되 있지는 않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하니 나름 할만 하네요.
종이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없지만 또 나른 종이가 가지고 있는 단점도 없으니 장단점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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