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김은지 어린이집 발표회

딸아이 어린이집 발표회를 가서 간만에 캠코더를 썼습니다.
부모들이 꽉들어차서 애들율동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신경을 많이 써서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런날 안 오는 부모가 있으면 아이가 마음이 많이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노동자들이 저녁시간만큼은 편하게 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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