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재료를 만들어서 상위에 올려다 놓으니 그걸 둘이서 집어다가 김밥을 말아서 놓고 그걸 다시 엄마가 썰어서 주니깐 각자 만든 김밥을 접시위에 올려놓더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줬다.
어릴때는 사진을 찍으면 웃고그러더니 이제 8살정도 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진을 찍는다니깐 표정이 굳는다.
반면에 은지는 사진을 찍어줄라고 하니 한쪽발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장난을 쳐가면서 찍는다. 여자아이라서 그런것도 있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장난스럽다.
은성이는 옆에 와서 같이 사진찍고 싶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표정은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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