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역삼까지 부랴부랴 가서 모바일 개발에 대해서 어떤예기를 하나 궁금하기도 해서 경청을 할려고 했는데 막상 듣다보니 괜히 왔다는 생각이 한시간 만에 들었다.
게임쪽에 이제 막 입문해서 게임개발 어떻게 하나라는 궁금증이 있는 사람은 들어볼만 하겠지만 언리얼 구조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써본 사람은 솔직히 별로 들을 예기가 없었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나서 설문지 제출하고 컵하고 마우스 패드 받아서 바로 왔다.
남은것은 컵하고 마우스 패드인데 마우스 패드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걸로 위안을 삼을란다.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NENPZCpew3E2ThHWNN4gJsnVy82Whhid6ycywds-DRqojObfTSUiR5YnoqalM9BIz7qSJWk-ufkdngqIc66FifVGFbkhjdqkjFsbkJMEThkZbUwFbYBkrp7htPd2bTO5mtvrIkqaHGITb/s400/IMAG09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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